2008년 7월 10일 목요일

모바일뱅크 1회 조회 비용

지난달까지 SK의 데이터퍼펙트요금제를 사용하다가 이번달부터 Data 35 요금제로 바꿨다.
데이터퍼펙트요금제는 1만원 내고 10만원어치 사용하는 것이고 Data 35 요금제는 3,500원 내고 7,000원어치 사용하고 남는 것은 다음달로 이월된다.
모바일뱅크를 사용하고 있지만 그동안 데이터요금제를 사용중이라 뱅크특별요금제는 사용하지 않았다. 과연 1회 내 계좌에 들어가서 잔액조회하고 나오는데 과연 얼마의 비용이 발생하는지 궁금해서 한 번 체크해 보았다.
체크방식은 모바일뱅크 사용후 PC로 인터넷고객센터로 들어가서 사용량을 확인하였다.
모바일고객센터를 이용하는 것은 확실히 데이터 사용량 집계에 포함되지 않았다.
한번 접속해서 잔액확인하고 빠져나오는데 발생한 비용은 31.85원이 발생하였다.
송금하면서 조회한다면 100원 내외의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뱅크관련 정액제 요금이 800원인 것을 감안하면 자주 송금 및 조회를 한다면 뱅크관련 요금제를 사용하는 것이 유리할 것 같다.

2008년 6월 21일 토요일

KTX 속도측정




지난 19일 대전출장을 다녀왔는데 KTX를 이용했었다. 광명역에서 대전역까지 가는데 1시간도 안걸렸다.

일을 마치고 올라오는 길에 GPS740을 이용해 로그를 저장하면서 노트북에 블루투스로 네비게이션 프로그램을 연결했다. 네비게이션 프로그램은 요즘 1년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아틀란 네비게이션 프로그램을 이용했다.

대전역에서 천안아산역까지 사이에 두번 최고속도를 보였는데, 아틀란에서는 255km 가 최고속도였다. 그런데 KTX 내부의 모니터를 보니 300km를 가리키고 있었다.
집에 와서 로그파일에 저장된 것을 보니 KTX 모니터에서 출력된 속도와 저장된 속도가 일치하였다.

2008년 6월 5일 목요일

판교IC 부근 진입로가 바뀌었네...


어제 퇴근하다보니 판교IC 가는 길이 바뀌었다.
6월 4일부터 바뀐다고 하더니 오늘이 바뀐 첫날이라 판교IC 부근이 상당히 혼잡했다.
서현에서 판교IC 가는 길에 갑자기 큰 사거리가 나왔는데 좌/우회전금지 표시판이 있었다.
집에 와서 구글어스로 확인해보니 그 사거리가 분당내곡간도로였다. 예전에는 겹치지 않았는데 이제는 분당내곡간도로 중간에 사거리가 생기는 모양이다. 뭐 아직 판교신도시 공사가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또 바뀔지도 모르겠다.
현재 사용중인 맵피의 지도가 최근 업데이트 되었는데 이번 업데이트는 판교IC 부근은 반영되지 않았다. 다음번 지도업데이트(9월)까지 도로위를 날라다녀야겠네...
다음 번 업데이트 9월까지는 판교IC 부근은 틀린 지도를 사용

2008년 6월 2일 월요일

에버랜드에서 우든코스터 T익스프레스를 타다

지난 5월 31일 아이들을 데리고 모처럼 에버랜드에 갔다. 전날 황사가 심해서 인지 사람이 주말치고 들 붐볐다. 날씨도 상당히 좋았고...
난 도착하자 마자 먼저 우든코스터 T익스플레스에 관심이 많아서 안내지를 살펴보았다.
안내지 약도를 보내 우든코스터 T익스플레스는 맨 밑에 위치해 있었다. 집사람을 살살꼬셔서 같이 타보려 했지만 무섭다고 꺼렸다. 대신 아이들과 비룡열차와 레이신코스터로 대신했다.
결국 나 혼자 T익스프레스를 타러가게 됐다.
이날 하루종일 GPS740으로 로그를 저장했다.
안내서에는 T익스플레스의 속도가 104km까지 나온다고 했는데 내 GPS에 기록된 순간 최고속도는 63km 였다. 77도의 낙하속도는 아찔했다. GPS740을 목에 걸고 옷안에 넣었는데 속도가 빨라지면서 목에 걸어서 옷 속에 넣었던 GPS가 빠져나왔다. 목끈을 조절하지 않았다면 아마 날라갔을 것이다. 진짜 이걸 탈 때 소지품을 조심해야 할 것 같다.
3분의 탑승시간도 그리 길게 느껴지지 않았다. 한 번 터 타보고 싶었는데 사람이 점점 더 많아져서 결국 포기했다. 이걸 타기 위해 한 40분 정도 기다렸었다.
아이들이 탄 비룡열차는 순간 최고속도는 17~19km, 레이싱코스터는 32~35km에 불과했다.
T익스프레스의 순간속도가 63km정도 나왔으니 정말 빠른 편이라 할 수 있겠다.
나무로 되었다고 하지만 크게 흔들리는 느낌같은 것은 없었다.
그림의 빨간 3점은 기다리면서 GPS740버튼을 눌러서 위치를 저장한 것으로 가운데 점은 처음 기다리면서 기록한 것이고 그다음 왼쪽 빨간점은 출발당시 그리고 왼쪽 마지막 점은 처음 맨 위로 올라갔을 때 지점을 기록한 것이다.

2008년 5월 28일 수요일

GPS740 새로 구입


기존에 가지고 있던 GPS730을 처분하고 GPS740을 새로 구입을 했다.
GPS730과 GPS740은 성능상 큰 차이는 없고 데이터로그 기능만 차이난다.
그동안 데이터로그를 저장하려면 GPS730과 PDA를 같이 들고 다녀야 했다.
아직 정식 팩키지에는 포함되어있지 않지만 아센 홈페이지에서 GPS Photo Tagger 라는 프로그램을 다운받을 수 있다. 기존의 DataLog 프로그램의 단점을 보완해주고 있다.
새로 장만한 기념으로 보라매공원을 다녀왔다. GPS740의 특정위치를 저장하는 버튼도 정상적으로 작동하였다. GPS Photo Tagger 에서는 버튼으로 기록한 지점을 빨간점으로 표시해준다. 보라매공원 한 바퀴 돌기전 버튼을 눌러서 시작점 위치를 기록하였고 한 바퀴 돌아서 시작점 위치에 도착해서 버튼을 눌러서 지점을 다시 저장하였다. 스톱워치 대용으로 사용할 있을 것 같다. 빨간 두 점간의 시간을 계산해보니 약6분정도의 시간이 소요되었다.

2008년 5월 24일 토요일

제주도 남부일주...




지난 5월 2일부터 5일까지 황금연휴기간 제주도에 머물렀다. GPS 로그는 마지막 5일날만 기록하였다. 이틀을 중문단지에서 묵었고 마지막날 제주도 일주도로를 따라 제주공항까지 이동을 하였다.
이동하면서 정방폭포 및 성산일출봉을 구경하였다.

서귀포항 입구와 정방폭포를 파노라마 사진으로 만들어 보았다.

성산일출봉 이전부터는 일주도로를 이용하지 않고 해안도로를 따라 이동하였다.

그동안 일주도로만 달렸을 때는 바다를 직접 가까이 볼 수 없었는데, 해안도로를 따라 이동하다 보니 직접 제주 바다를 가까이 볼 수 있었고 가다가 잠시 차를 멈추고 아이들과 잠시 물놀이도 하였다.

다음은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파노라마 사진을 만들어 보았다.



이날 성산일출봉 정상까지는 못올라갔다. 아이들이 올라가기에는 너무 어렸고 바람이 몹시 많이 불었었다.

2008년 5월 21일 수요일

제주에서 서울까지 경로정보

지난 5월 초 황금연휴기간에 제주도를 갔다왔다. 같이 일하는 직원이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리게 되어서 사무실 전 직원과 그리고 가족들이 좋은 시간을 제주도에서 보냈다.

연휴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호기심에 비행기의 이동궤적을 저장해보기로 했다. 비행기 안에서 GPS 로그를 저장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사용하고 있는 GPS730 블루투스 수신기와 맵피를 이용해서 저장하였다.

제주공항을 출발하여 김포공항까지 시간은 1시간 15분 정도, 거리는 505km 되었다.
나중에 GPS TrackMaker 로 저장된 로그파일을 분석해 보니 순간 최고속도는 884km/h를 보였고, 전체평균 399km/h 였다.
출발해서 105km 지점에 가파르게 상승, 고도는 7,787m 까지 올라가서 300km 지점까지 유지하다가 그 후로 김포공항에 도착할 때까지 서서히 고도를 낮춰갔다.